[내돈내산 아이템]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귀염뽀짝 쿠로미에디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스터프로를
받았어요!!

피부관리는 하고 싶고
샵을 다니기엔 비용이 너무 부담돼서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메디큐브 부스터프로를
알게 됐는데 이것도 막상 사려고 하니
가격이 장난 아니라서 거의 3달을 고민하다가
쿠로미에디션 나오자마자 질러버렸어요ㅎㅎ

거의 2주를 기다려서 받은
부스터 프로!!

박스 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아침부터 소리 한번 지르고 시작ㅋㅋㅋㅋ

본체가 있는 박스도
전부 다 쿠로미가 그려져 있어요.

박스 열면 적혀있는
사용 설명서.

요건 사용법이 익숙해질 때까지
화장대 앞에 두고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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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가 4가지인데 처음이라
헷갈리더라고요.

드디어 모습이 나온 부스터프로 본체!!
보라색인 것도 좋고 쿠로미가 포인트인 것도
좋아요.

생각보다 크기도 적당하고
무게도 괜찮아요.

미니가 따로 나오길래
많이 무거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라서 다행ㅎㅎ

기계 뒤편에 조작 방법이
나와있어요.

읽지도 않고 냅다 켜봤는데
안 읽어도 될 정도로 조작법이 간단했어요.

요염한 쿠로미.

쿠로미 머리만 대롱 들었어요.

본체랑 합체하면 초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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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 준비하면서
잠깐 사용해 본 내용을 정리하자면
화장이 잘먹어요!ㅎㅎ

1. 사용하기 편하다.
모드만 익숙해지면 언제든 편하게 쓸 수 있겠어요.

2. 에어샷모드는 타는 냄새도 나고
피부에 자극이 있는 편.

3. 부스터모드를 사용하면 확실히 기초화장
흡수력이 좋다.

4. 더마샷모드는 꾸준히 써봐야 효과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5. 미세전류모드는 아직 안 써봤고 어떤 효과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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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써보고 다시 리뷰 적어볼게요.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