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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부산 외] 여기저기

제주도 여행 중 만난 일본식 집밥 식당_미나미비요리 방문 후기

by 달리주 2025.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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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까지 가서 왠 일본식 집밥?

이라고 생각하시겠죠?ㅎㅎㅎ

 

이날이 마지막 날이었는데

저희가 가는 집마다 휴무... 오픈 전이라서

차 끌고 돌아다니다가 겨우 찾은 식당이랍니다ㅎㅎ

(일요일이었고 딱 점심시간이었는데... 넘 속상했어요ㅠ)

주차장도 있어서 차로도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간판이 작지만 차도에서도 충분히 보여서

쉽게 찾아 들어갔어요.

주차장에는 커다란 현수막도 뽝! 보여요.

현수막이 귀여웠어요ㅎㅎ

메뉴 종류가 많지 않아서

쉽게 결정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니쿠자가 / 히야시 멘타이우동 세트 주문했어요.

주문은 작은 키오스크에서 셀프로 했어요.

가게 한 쪽에서 일본 소품을 팔고 있어서

음식 나오기 전에 구경해봤어요.

 

샤워타월인 줄 알았는데 엄청 얇은 수건도 있었어요.

디자인도 귀엽고 여름이니 땀이 많이 나는 분들이 가지고 다니기 좋아보였어요.

반찬? 단무지랑 오이장아찌?

셀프바에서 가져오시면 됩니당ㅎㅎ

특이하게 음료에서 콜라, 사이다 메뉴가 없었어요.

대신 칼피스?라는 음료가 있어서

하나 주문해봤어요.

 

밀키스 맛일 것 같았는데

탄산요거트? 맛에 더 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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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 않고 깔끔하고

탄산은 적은 음료였어요.

히야시 멘타이우동이예요.

엄청 먹음직스럽죠?

 

이거 제가 시킨거였는데

기세좋게 명란 도전~! 했다가

우님한테 넘겼어요.

 

맛이 없다가 아니라

명란 향이 엄청 강해서 제 입맛이랑

안맞았어요ㅜㅠ

 

면도 통통하고 안에 수란도 넘 잘 됐었는데

우님은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ㅎㅎ

니쿠자가예요.

 

우님이 주문했던거 제가 먹었습니다ㅎㅎ

간장양념이 감자, 당근, 고기에 넘 잘 베어서

맛있었어요.

 

특히 감자가... 포슬포슬하니 넘 맛있었어요.

간도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딱 적당했어요.

 

우연히 찾은 가게에서 정말 맛있는 한끼를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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