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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산책중에 들린
초읍동 카페 "연화제과"
문이.. 열려있는 걸 처음보고 신나서 바로 들어갔어요
커피 생각도 없었는데ㅎㅎ
항상 타이밍이 안맞았는지 오픈한거 처음봤어요
연화제과 영업시간
목-일 11시~20시
(일요일은 5시까지!)
드디어! 문을 열고 들어가봅니당
커피 메뉴가 심플하네요
맘에 들어ㅎㅎ
시원하게 아이스라떼 주문!
휘낭시에는 그냥 못넘어가지~
무화과도 그냥 못지나쳐!!
결국 휘낭시에(클래식)&무화과파운드도 같이 주문했어용

(이거 다 먹을 수 있니...?)
심플해서 매력적인 매장
매장 자리는 3자리 뿐인 작은 공간이예요
아이스라떼 (기본2샷) 다른 곳보다 진한 맛이 좋았어요
커피 주문하면 2샷 다 넣는지 확인도 하셔요
섬세하셔>0<
휘낭시에와 파운드는 집에서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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