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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부산] 구석구석

[부산 명지] 온앤오프 카페

by 달리주 202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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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은 가까운 카페에서 커피한잔하는 게 최고인거 같아요.
날씨도 좋아서 산채겸 무작정 출발!

공원 근처 카페가 있는 골목을 한 바퀴 돌다가
사람도 없고 매장도 넓은 카페 발견!

(역광…)
메뉴판 스캔~

디저트 종류가 많아서
살짝 눈이 돌뻔했지만!
정신줄 잡고 하나만 주문했어요ㅎㅎ

스콘 / 스모어쿠키 / 쿠키 / 크로플 등등
종류가 많네요ㅎㅎ

명지국신에 있는 카페치곤 넓은 편이라 좋았어요
자리마다 간격도 넓고

말차라떼&플레인스콘
젤 좋아하는 메뉴들이 다 있네요


화장실 가는 곳에 포토존?으로 보이는 곳이 있어서 사진 한장 >.<
곰돌이 푸 티셔츠가 너무 귀여워서 질렀어요(자랑)

음료 받아서 멍 때리면 잠시 앉아있다가 요즘 작업 주인 코바늘을 꺼내서 작업하다가 집으로 복귀했답니다.

창가쪽으로 사람이 다니는 길이라 지나가는 사람들과 눈 마주치기 좋으니 자리 잘 잡으세요(전 약간 민망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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