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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부산 외] 여기저기

[남해여행] 더풀_수제햄버거

by 달리주 202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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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갔다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2달이 지났네요ㅋㅋㅋㅋ

 

오픈시간 맞춰서 갔는데

이미 줄을 쭉 서있었어요

요긴 주차자에서 본 야외자리

수영장이 크게 있었던 자리네요

바람이 좀불어서 야외 테이블은 패스~!

순서 기다리면서 사진 한장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는데

옆에 직원분이 열심히 알려주세요

 

포장/매장식사 선택하고

주문하면서 전화번호 넣으면

음식&자리나면 카톡으로 연락 받아요

(한 20-30분 정도 기다렸어요

생각보다 순환이 빨라요)

시킬 수 있는 메뉴는 다 주문했어욬ㅋㅋㅋㅋ

여기 감튀랑 아이스크림이 아주 맛있었어요

 

수제버거는 딱 수제버거 맛ㅎㅎ

 

여기는 매장에서 먹는 것 보다

앞에 있는 해변산책로?에서 먹는 게 더 분위기 좋을 것 같았어요

평상도 있고 앞에 바로 바다도 보이고

 

주문하고 연락기다리는 동안 산책로 한바퀴 돌면서

포장해서 나올 걸 하고 후회했어요

가게 바로 뒤는 작은 시골마을

날씨 좋았구나... 벌써 그리워지네요

[전용 주차장 있음]

[영업시간]

11시 30분 ~ 16시
매주 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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