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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의 마지막은
하면옥에서 저녁먹기!
1층은 하면옥이고
2층은 카페로 운영되고 있어요

주문은 테이블마다 테블릿으로 하고
카드 결재도 바로 가능해요

완전 신기ㅋㅋㅋㅋ

다음번에 가면 육전 비빔밥을 먹어봐야겠어요
양도 많고
냄새가 엄청났어요!


무지 고소하고 밍밍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육수는 먹으면서 추가할 수 있는데
넣을 수록 밍밍한 맛을 볼 수 있어요

젤 맛있었던 육전!!
이거 먹으러는 두번올 수 있어요!!


그래도 들기름메밀면 열심히 먹었어요
반찬도 다 괜찮았어요
육전이 최고!
주문마감은 20시예요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주문하고 먹고나니
퇴근하는 직원분들이랑 같이 나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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